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s.코리아가 중국을 이길까.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CATL이 상하이에 대규모 공장을 새로 지을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 인근에 배터리 생산기지를 조성해 테슬라 물량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과 중국 기업이 개발한 EV 배터리 신제품이 조만간 시장에 넘쳐날 태세다.

그렇다면 “차세대 반도체”로 불리고 있는 여러 EV 배터리 제조사의 특징과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EV 배터리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
엔진은 가솔린이나 경유로 운행되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중요한 부분이다.

EV에서 배터리는 이 엔진 역할을 한다.

EV 배터리는 단순히 전기를 저장하는 “캐니스터”가 아니다.

EV의 전력과 주행거리 등 성능을 직접 제어한다.

차량이 더 빨리 회전하는 모터로 더 멀리 주행하려면 동일한 시간 동안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고효율 배터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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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가 1등이야?
EV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1~4월 중국 CATL은 세계 EV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용량 면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판매된 EV 3대 중 1대꼴로 CATL 배터리가 들어 있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시장점유율 22%, 삼성SDI가 5%로 5위, SK이노베이션이 5%로 6위를 차지했다.

전기차 배터리 한국 3사의 시장점유율은 CATL과 대등하다.

한국 배터리와 중국 배터리의 차이점은?
EV 배터리에서 용량과 성능은 리튬이 있는 음극(+)에 첨가된 재료에 의해 결정된다.

한국 배터리는 주로 니켈, 코발트, 망간을 음극에 넣어 생산하기 때문에 ‘단말 리튬배터리’로 불린다.

CATL과 같은 중국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철 인산염 배터리를 생산하는데, 이 배터리는 프리시어 코발트와 니켈 대신 저렴한 철과 인을 사용한다.

EV 배터리의 경우 니켈 양에 따라 용량이 증가한다.

이 때문에 중국산 배터리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용량이 적은 반면 국산 배터리는 중국산보다 비싸지만 성능도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 개발한 파우치형 배터리
LG, 삼성, SK 배터리의 차이점은?
세 회사 모두 니켈 비율이 높고 코발트 비율이 낮은 3차 리튬 배터리를 새로 개발하고 있다.

사용된 구체적인 재료는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LG전자는 올 하반기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에 알루미늄을 첨가한 NCMA 배터리를 출시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알루미늄과 망간을 합성한 NCA 배터리를 출시한다.

SK는 NCM 9-1/2-1/2 배터리의 경우 음극 내 니켈 비중을 90% 내외로 늘리고 코발트와 망간 비중을 각각 5%로 줄이는 양산을 내년 양산할 계획이다.

세 사람 모두 공통점은 배터리 음극의 니켈 함량을 90% 안팎으로 끌어올려 성능을 높인다는 점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중국 CATL은 다음 달에 비싼 리튬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물질인 바닷물에 나트륨을 사용하는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이 실제로 생산될 수 있는지는 오직 시간만이 말해줄 것이다.

경제뉴스

“전고체 배터리”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지 전고체 배터리는 리튬 이온의 통로 역할을 하는 액체 전해질이 온전히 고체 상태로 전환되는 배터리다.

고체 전해질을 사용할 경우 음극과 양극의 접촉을 막기 위해 막이 필요 없도록 하여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키면서

전해액이 배터리에서 누출될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장점이다.

보고에 따르면 상용화는 아직 요원하다.

사람들은 한국의 중국에 대한 “무거운 의존”에 대해 이야기한다.